사회와 사람들의 인식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데에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물론 희생 없는 변화와 발전이 있으면 그게 가장 좋겠지만 너무 이상적인 얘기고.
법적 강제성도 없는 한낱 공놀이 규정으로 꼬투리 잡더니 기름통 짊어지고 스스로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희생을 해줘서 너무 고마움. 덕분에 나도 다시 한번 생각의 전환과 환기 시킬 계기가 되었고.
자 근데 이제 지금 낄낄 거리고 있는 북 친구들, 조심하지 않으면 다음 번엔 너희 차례일 건 알지? ㅋ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