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세징야 브라질판 디팍시대 계속 대충 번역해서 봄. 세징야가 말한 한국에서 기억에 남는 2경기
1
2018 fa컵 결승 1,2차전.
울산을 이기고 얻은 대구의 첫 우승 컵.
2
유벤투스 내한 친선 경기.
어릴때 맨유 시절 호날두 유니폼을 레플리카로 가지고 있었다고 함.
그런 호날두 앞에서 골도 넣고 세레머니도 하고 직접 유니폼도 받았던 경기
(역: 이 부분은 해적판이라고 번역되는거 레플리카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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