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지예 현장팀을 모집합니다.
포르투갈어 바떼리아(Bateria)라는 단어는 드럼류의 악기와 그 연주자를 칭하지만,
단어의 어감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배터리(Battery)를 칭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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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뜨거웠던 제주 원정경기를 승리로 마친 이후 최원권 감독님은 “팬들의 응원이 대구FC를 이기게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응원은 승리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대구FC와 대구FC 서포터들의 배터리가 되어줄 현장팀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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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토 메세지는 확인이 늦습니다.
dgfcsu@gmail.com으로 컨택 가능한 연락처와 성함을 보내주시면 현장팀장이 연락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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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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