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속 '종신' 발언에 설렌 대구 팬들, 김진혁의 진심은?
단도직입적으로 김진혁에게 이른바 '종신' 발언에 대해서 물었다. 그러자 김진혁은 "그 이야기로 인해 팬들께 쪽지도 많이 오고 연락을 많이 받았다"라면서 "나는 상황이 된다면 당연히 그렇게 대구와 함께하고 싶다. 하지만 나만 원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다. 구단이 결정해야 하는 게 있다"라고 밝혔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050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