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Saint Hosang은 웃고있다...
사진보면 뭐가 느껴지냐?
선수 찾는거에 날고 긴다 하는 대구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호우상에게는 고작 개(?)일뿐이다.
히우다리오세르지뉴세라토로 욕먹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 놈이다.
호우상은 그저 가만히 앉아서
고고하게 대구팬들이 날뛰는걸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놈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앞의 경주견일뿐 ..
결국 최강자는 호우상이 될게 뻔하다.
호우상은 밸런스를 위해..
K리그의 흥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뿐..
이제 출발한다
스카우터판의 호우상이...
다른 K리그팀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호우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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