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설렜네요~
이번달 갈수있는 마지막 홈경기 다녀오길
잘한거같아요ㅋㅋ 세징야 극장동점골도 보구
또 e석에서 맘에 드는분 봤었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번호 물어보고 싶었어요ㅋㅋ
일행분계셔서 생각만 했네요ㅠ
올해부터 직관 다니면서 벌써 13번 다녀왔는데
축구직관이 이렇게 재밌을줄은 몰랐어요
금요일 연차쓰고 제주원정 가볼생각입니다.
머리가 깨져서 대구생각만 나네요ㅠㅠ
대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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