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신 꺼무위키 보다가 움찔했다
프로 입단해서 2년 동안 2팀에서 2팀 다 강등당했는데
정작 본인은 첫 팀인 그라미우에서 강등 거의 확정되고 시즌 다 끝난 3월(추춘제)에 첫 데뷔
두번째 팀인 산타클라라에서는 전반기 주전으로 잘 뛰어놓고도
팀 꼬라박고 감독 교체되니까 새 감독 플랜에서 배제되서 개점휴업
본인 책임은 크게 없어보이긴 한데 (산타클라라에서 전반기 주전 뛰었는데도 팀 성적 빠그라진 거 정도?)
살던 집이 무너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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