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는 날 승률 안 좋은
대깨대라고 글 적은 사람인데
징크스 깰려고 전반은 N석에서
후반은 W석 뒤쪽에서 경기보면서 S석으로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무승부로 끝나서 미안하네요
윤정환의 강원 컨셉인 이기지 못해도
패하지도 않는 축구는
수비에 많은 숫자를 둔 상태라 공간이 나오지 않아서
이런 경기는 선제골이 중요한데~~
끝난 경기지만 세진이랑 진용이 함께 전반 쓰고
장토마가 먼저나고오고
바셀 킹 에드가 로 전반에 나왔다면~~
좀더 좁은 공간을 파고 들어갈 수 있는 선발에
후반에
고재현 홍철이 나왔다면 ~~
쓸데없는 복기를 해봅니다.
개랑 감자 마이너스 4점은 아깝지만
이또한 축구이기에
다 잊고 광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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