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to the 타
지난 토요일 경기에 대한 기대가 큰거였는지
단관버스타고 내려오면서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아픈 몸 이끌고 비 맞으며 광주에 대전에 전국을...
그래도 이미 대가리 깨진거 끝까지 응원할테니
쉬는동안 단디 준비해서 나와라
원정 수 없이가봤고 진경기도 많이 봤지만 지난 경기가
유독 크게 와닿음..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음.
저 같은 증상 있으신분 있으면 힘내자는 의미로다... 끄적끄적~
아..
콜리더님 미안해요.
몸이 넘 안좋아서 응원하기 힘들어서 제대로 못했습니다.
N24-25사이 계단 중간에서 리딩해주신 콜리더분 고맙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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