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의 기다림' 대구 이종훈 "꼭 여기서 성공하고 싶어 기다렸어"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만난 대구 이종훈은 "옆에 세징야 등 정말 좋은 형들이 많아서 기쁜 마음으로 뛰었다"면서도 "다만 첫 선발의 출전 시간이 좀 적은 것 같아 아쉽기는 했다. 그래도 3년 만에 찾아온 기회여서 간절하게 준비했는데 정말 기쁜 마음이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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