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긍정적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며
평소에도 꽤 선수들에게 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할 최원권 감독,
지난 울산전 경기 뒤 인터뷰는 꽤나 느낌이 달랐습니다.
분명히 아쉬운 경기라 할 수 있습니다만.
울산이라는 상대에 꽤 대등한 경기였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분노, 뭔가 알 수 없는 아슁움, 복합적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이 마음이 부디 좋은 결과로 돌아오길 응원합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1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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