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경기 보다보면 재미있는 점
아무래도 유스 경기 특성상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보러오는데 응원가 아는 것도 아니고 확성기 등으로 응원자제하기도 해서 대구 화이팅! or 현풍고 화이팅!을 외치시고 그 짝짝이? 들고 계심
그리고 대구도 그렇고 타팀 부모님들도 의외로 구단 상품을 가지고 계심. 대구 우의나 안양 우의,우산이나 수원 청백적 우산 등등 심지어 자기 아들의 이름을 마킹한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경우도 봤음. 인천 같은 경우에는 아예 유스 버전으로 (전면부에 스폰서가 아니라 학교 이름)
그리고 아무래도 같은 학교나 구단 부모님들이라 그런지 서로 알아보는 편.
율원중 부모님들 같은 경우에는 커피나 차를 돌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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