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이병근때랑은 다름
그때는 역습이 전술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움직임이 일사분란했음.
그게 통하든 안통하든 약속된 움직임들이 있었음.
단순히 선수들의 노쇠화가 문제가 아니리 선수들 합이 안 맞음.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저런 상황에선 저렇게
이런 합의점이 없는 움직임.
그러니까 원권축구는 역습축구도 아니고 딸깍축구인거임.
세징야 해줘!!
병근쌤 그립단 말 아니니까 오해 금지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