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는데 이거 하나만큼은 문제맞음

안드레때부터 세드가 갈아썻다지만

 

그때랑 지금이랑 상황이다르다 세징야 나이가 33살이고 에드가는 36임 

 

둘다 이제 관리해줘도 모자를판에 외국인 선수들이 더보여줘야된다면서

 

갈아쓰는게 맞냐? 세징야는 안그래도 힘들다고 하던데 어제는 그냥 죽을라하고

 

에드가도 후반투입내내 크게 존재감 없다가 한골넣으니까 세탁되는거도 웃긴거임

 

그럴거면 투입자체를 70분이나 80분에 해야 이해라도 하지 솔직히 에드가 예전만 못한거 다들 알잖아?

 

부상 크게 당하고 나이도 먹고 우리가 알던 그때 에드가는 없음 그나마 뚝배기는 여전하니까 쓰는거지

 

난 에드가 볼때마다 제카 그리워서 미칠거같음 그놈의 세드가 해줘 축구좀 그만 보고싶네 ㄹㅇ

 

세드가 은퇴하고 나면 어쩔생각이지 세드가 쓸거면은 관리라도 해주던지 

 

저대로면 부상 한번 크게왔을때 답도없는데 숲은 안보고 지금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끄는게 더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