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은 이병근이 사용했던 기용들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20시즌 여름
부진의 늪에서 들고나온 (조광래 터치라는 후문이있지만)
3-5-2+박한빈 시프트
장점=중원보강+ 박한빈 탱크 투입 휘젓기
2023버젼= 벨톨라-박세진(공미)-이진용 3미들 구성
21시즌 초가을 부진의 늪에서 들고나온 세징야 톱+정xx 중미 시프트
세징야를 톱으로만 사용.
오후성을 세징야 자리에 + 정xx의 중미 복귀
장점= 중원에서 공격까지 휘저어야하는 세징야 의존도 낮추고 득점에만 집중+ 세징야 관리.
2023 버젼= 공격을 1-2 형태로 박세진을 올리고 바셀-세징 투톱.
희망라인업
세징야 바셀루스
박세진(공미)
케이타(홍철) 이진용 벨톨라 황재원
김강산 홍정운 김진혁
최영은
결국 박세진의 활용이 올 시즌 키를 쥐고있다고 봅니다.
세징야를 스코어러로 제한적으로 활용해서 의존도도 낮추고 관리도 되고
박세진이란 신성을 공격적인 자기 위치에서 굴려서 포스트 대구의 핵심으로 키울수도 있다고봅니다.
(세징야 중미하자는분 계시는데 그럼 수비 작살+세징야 은퇴만 앞당길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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