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요즘 알바도 새로 시작하고 개강도하고 새로운 운동도 시작한다는 핑계들로 작업물과 서포팅을 미뤄왔었는데
마침 잠이 오지 않는 관계로 간만에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이것저것 뒤지다가 해외에서 정말 예쁘게 디자인한 자료가 있길래 오마주 해봤습니다.
다시 대구 얘기로 돌아와서,,, 제가 직관갈 때는 항상 지거나 비기더니 딱 최근 두 경기는 다 이기더군요. 어쩌면 제가 승리 요괴가 아니었을까요?
(통산 전적 : e석 2회 - 2승, s석 8회 - 0승) 뭐 어쨌든 대구가 좋은 분위기로 흘러가서 좋습니다. 끝까지 화이팅하고
밥신은 개인 디자인 포스터 만들었으니 종신하는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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