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결승 목표로한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30919n18965
데얀 주르제비치(56·세르비아) 중국대표팀 감독은 “금메달 결정전 진출이 쉽지는 않으리라 예상한다. A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한국이 앞길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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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라이벌??(어리둥절)
황재원 제발 다치지말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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