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권쌤 경기전 인터뷰 뭔가..뭔가 감동적이다
바셀루스 얘기하면서 외국인 선수들은 문화나 생활 패턴이 완전히 달라서 적응하는데 힘들것이다 하다가 저 뿐만 아니라 스탭들이나 선수들이 모두 도와주는 거 같애요 저희팀은 그런 팀입니다
"저희팀은 그런 팀입니다"
여기에 꽂힘ㅋㅋㅋㅋ
작년 추석 경기 끝나고 세징야가 고기방패(...)마냥 마이크잡고 나와서 가족은 힘들때 함께 한다, 대구 가족들과 함께 이겨내겠다 이랬던거도 생각나고 참.. 일년이 지나고 보니까 그것도 뭔가 추억이었네ㅋㅋㅋㅋㅋ가족같은 우리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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