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토리의 진수 - 야키토리 무대
평소에 가던 가게서 1차후 2차로 마실곳 찾던중 가볍게 마시러 찾아봤습니다. 오픈초에 늘 꽉차서 못가봤다가 가봤는데 진짜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식견이 넓진 못하지만 여태 가본 가게들중에선 제일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일본가서도 체인점에서만 먹었네요.. 토리키조쿠..) 따로 전문적으로 배우신건 아니라고 하셨는데 간이 딱딱 맞아서 맥주랑 마시는데 최고였습니다. 1차로 가게 된다면 이 근처에선 이 가게나 최근 생긴 옥란에 가게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닭껍질이 베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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