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K리그1 MD] '수비수가 등번호 7번?' 대구 주장 김진혁 "더 주목 받고 싶어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적설도 전해졌지만 대구 잔류를 선택한 김진혁이다. 대구는 김진혁에게 주장 완장까지 채워주며 신뢰를 보냈다. 김진혁은 "고민이 됐던 건 사실이지만 구단에서 설득해줬다. 결정적인 이유는 군대를 기다려 준 팬분들을 등질 수 없었다. 올 시즌 대구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14133
니가 그리웠어 진혁아~~ 그리고 안현범이 집나가면 고생이래~ 가출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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