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또 다른 타이틀 얻어 팬 사랑에 보답하는 게 목표”
“우리는 지난해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었고, 나 역시 득점을 통해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 올해 역시 대구 유니폼을 입고 또 다른 타이틀을 얻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03529
우리에게 보답하는 제일 쉬운게 너의 재계약 오피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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