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2골 만들어준' 황재원, "동점골 도움으로 일본전 부담감 덜었다"[오!쎈 인천]
황재원 소속팀 대구의 최원권 감독은 그의 이번 대회 활약을 보고 앞으로도 대구에서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다. 유럽 이적을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 황재원은 "일단 저의 지금 소속팀은 대구다. 대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저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팀에서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본다. 팀에서부터 일단 열심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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