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역대 시즌 최고령 선수

 

- 1군 경기 출장 기록이 있는 선수들만 적음

(1군 출장이 없는 선수들까지 포함하면 2010년은 조준호 플레잉 코치)

 

- 서열 정리하기 좋은 구 한국식 나이로 적음

 

 

2003년: 노상래(1970년생, 34살)

2004년: 노상래(1970년생, 35살)

2005년: 진순진(1974년생, 32살)

2006년: 김현수, 이병근, 오주포, 황연석(1973년생, 34살)

2007년: 김현수, 이병근, 오주포, 황연석(1973년생, 35살)

2008년: 백민철, 장상원(1977년생, 32살)

2009년: 조준호(1973년생, 37살)

2010년: 백민철(1977년생, 34살)

 

2011년: 백민철(1977년생, 35살)

 

2012년: 유경렬(1978년생, 35살)

 

2013년: 유경렬(1978년생, 36살)

 

2014년: 노병준(1979년생, 36살)

 

2015년: 노병준(1979년생, 37살)

 

2016년: 노병준(1979년생, 38살)

 

2017년: 황재원(1981년생, 37살)

 

2018년: 에드가(빠른 1987년생, 32살)

 

2019년: 에드가(빠른 1987년생, 33살)

 

2020년: 데얀(1981년생, 40살)

 

2021년: 이근호(1985년생, 37살)

 

2022년: 이근호(1985년생, 38살)

 

2023년: 이근호(1985년생, 39살)

 

 

 

 

 

역대 대구 최고령 득점: 데얀 (39세 90일)

 

2020시즌 유일한 유관중 홈 승리로 최영은이 다큐에서 언급했었던 그 경기

 

최고령 출장기록은 그 다음주에 열린 전북전(시즌 마지막 경기)으로 만 39세 96일

 

 

만약 이근호가 내년 시즌 7월 11일 이후에 골을 넣는다면 최고령 득점 갱신.

 

7월 17일 제헌절 이후에 출장한다면 최고령 출장 기록을 갱신하게 됨.

 

 

최연소 득점은 올 시즌 박세진(19세 55일)

 

 

 

 

여담으로 2014년(은퇴시즌) 박종진(1980년생)은 올 시즌 세징야와 동갑 (3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