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근호형 2006년까지 기사 찾아봄

제36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대회 / 부평,3년만에 정상 탈환하다 | 2003-06-21 경향신문 오승주

부평고는 14분에도 작품을 만들어냈다. 김승용이 골키퍼가 미처 손을 내밀지 못할 정도로 빠른 센터링을 올리자 반대쪽에서 달려들던 이근호가 머리로 정확하게 받아넣었다.

 

부평고 축구팀 올 3관왕 위업 | 2003-10-24 동아일보 황금천

이근호군은 스피드와 헤딩 능력이 뛰어나고 김태원군은 만능 미드필더로서 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장인 이근호군은 “1, 2학년 후배들도 우리 못지않은 실력을 갖고 있어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8세 이하 한일전 22일 명단 발표 |  2003-12-23 한라일보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7일 오후 오후 2시 마산 종합운동장에서열리는 일본청소년축구대표팀(U18)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18세 이하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 명단(20명)을 22일 발표했다

△GK = 강진웅(용문고) 차기석(서울체고)

△DF = 이요한(동북고) 김진규(전남) 이강진(수원) 강민수(고양고) 조한범(통진공고) 박두진(호남대) 백승민(용인 FC) 이동현(경신고)

△MF = 백지훈(전남) 이근호(부평고) 장제헌(숭실고) 이용래(유성생명과학고) 윤찬구(풍생고) 이상협(동북고) 김윤구(광운대)

△FW = 박주영(청구고) 김승용(부평고) 양동현(바야돌리드)

 

인천, 이근호.이요한 영입 |  2003-12-31 중부일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18세이하 청소년축구대표팀 멤버인 이근호(18.부평고), 이요한(18.동북고)과 계약금 1억8천만원, 연봉 2천만원씩에각각 5년간 계약했다고 30일 밝혔다.

 

13번째구단 인천유나이티드FC 출항 |  2004-02-05 서울신문 홍지민

최근 올림픽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한 김치우(21)와 청소년대표의 ‘고교생 듀오’ 이근호(18)·이요한(18)도 ‘젊은 반란’을 다짐한다. “지켜 보세요,올시즌 큰 일 한번 낼 겁니다.”인천 유나이티드 FC가 팬들에게 전하는 당찬 메시지다.

 

박성화호 23일 일본 격파 재출격 | 2004-03-10 경상일보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19세이하(U-19)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이 오는 23일 도쿄 원정에 나서 숙적 일본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GK=차기석(서울체고) 송유걸(경희대)

△DF=이강진(도쿄 베르디) 정인환(용인FC) 김윤구(광운대) 이요한(인천) 이상용(연세대) 박희철(홍익대) 강진욱(FC메츠) 백승민(용인FC) △MF=황규환 이상협(이상 동북고) 백지훈(전남) 이근호(인천) 박세훈(오사카 조선고) 오장은(FC도쿄) 윤찬구(전북) 김영신(연세대) 한제광 △FW=박주영(고려대) 양동현(바야돌리드) 신영록(수원)

 

한국 ‘이기긴 했는데…’ | 2004-03-24 경남도민일보 박근철

한국 청소년 축구가 ‘숙적’ 일본에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지만 한국축구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내 팀 재정비가 시급해졌다.

한국은 전반 17분 이근호(인천 유나이티드)가 중거리슛을 날려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57세에 뒤늦게 프로무대 이름 내밀었죠"| 2004-05-06 한국일보 유석근

박이천은 금년 57세의 나이로 프로무대에 얼굴을 내밀었다. 직책은 프로축구 막내 팀 '인천 유나이티드'의 기술고문.

인천에서 그의 역할은 스카우트. 우수 선수를 끌어 모으는 게 급선무인 신생 팀에서는 가장 중요한 일이며, 오랜 고교 지도자 생활로 현역 선수 모두를 꿰뚫고 있는 박감독은 누구보다 적임자이다. 19세이하 대표 출신인 고졸 선수 이요한, 이근호와 대학 출신, 프로 최강 성남일화의 김현수등 자유계약선수들이 그의 손에 이끌려 인천에 입단했다.

 

＂태욱이형 자리 내가 선다＂ | 2005-02-14 경인일보 이우성    ☀️인터뷰기사☀️

프로 2년차 이근호(20)가 일본 시미즈 S펄즈로 이적한 최태욱의 공백을 해결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인천 출신으로 지난해 부평고를 졸업한 뒤 입단한 이근호를 차세대 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울 계획이다. 이근호는 이같은 기회를 잡기위해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에서 혹독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장외룡 감독도 최태욱이 빠진 측면 공격수를 찾기 위해 돌파력과 드리블이 좋은 이근호를 연습경기마다 좌우 공격수로 기용하며 자질을 시험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크로아티아 1부리그 4위팀 오시제크와의 연습경기에서 이근호는 후반 20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인천의 1-0 승리를 이끄는 등 기량이 급성장하고 있다.　
부평고가 2003년 고교전국대회 3관왕 달성시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이근호는 178㎝, 72㎏의 탄탄한 체격에서 나오는 타고난 힘과 100m를 12초2에 끊는 스피드로 골문 앞에서 파괴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인천구단 안종복 단장은 “이근호가 최근 들어 스피드가 붙고 볼 키핑력도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는 게 코칭 스태프의 평가”라며 “이근호가 팀의 주축선수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원컵축구대회 출전 25명 명단 확정 | 2005-03-12 한국일보

대한축구협회는 22일부터 열리는 수원컵국제청소년(U-20)축구대회에 출전할 청소년대표팀 명단 25명을 확정했다.

청소년대표팀 명단.
△GK=차기석(전남) 정성룡(포항) 김대호(숭실대)
△DF=이요한(인천) 이강진(도쿄 베르디) 안태은(조선대) 정인환(연세대) 안재준(고려대) 박희철(홍익대) 온병훈(숭실대) 이종찬(유성생명과학고)
△MF=백지훈(서울) 오장은(대구) 황규환(수원) 장진성(전남) 백승민(연세대) 이용래(고려대) 박종진(수원고) 이승현(한양대) 김명중(포항)
△FW=박주영(서울) 김승용(서울) 신영록(수원) 이근호(인천) 심우연(건국대)

 

프로축구 신인열전 / 주전 틈새 뚫은 ‘중고 신인’들 “감 잡았소”  | 2005-03-16 한겨레 김창금

‘2~3년차 징크스는 없다.’ 2003년과 2004년 데뷔한 ‘중고 신인’들이 올 시즌 프로축구 무대를 강타하고 있다.

1m85, 74㎏의 당당한 체격에 100m를 12초3에 끊는 빠른 발로 인천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여 승 원과 함께 공격을 담당하는 고교대회 최우수선수 출신의 이근호(20)도 돌파력과 드리블, 침착함으로 지난해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한 한을 풀 태세다.

청소년대표 '최강 엔트리' 구축,박주영.김진규등 30명 발표… | 2005-05-09 경향신문

최고만 불렀다.' 대한축구협회가 7일 박주영.백지훈.김승용(이상 FC서울).김진규(주빌로 이와타).이강진(도쿄 베르디) 등이 포함된 20세이하 세계청소년대회 대비 예비엔트리 30명을 발표했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대표팀은 오는 11일 부터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한 뒤 부산컵(21∼26일)을 통해 실전감각을 키운다. 박감독은 최종엔트리 21명을 오는 27일 FIFA에 제출할 예정이다.

◇ 20세이하 청소년대표팀 명단.

▲GK= 정성룡(포항), 김대호(숭실대), 차기석(전남)

▲DF= 김진규(주빌로), 이강진(도쿄 베르디), 이요한(인천), 정인환(연세대), 안재준(고려대), 안태은(조선대), 박희철(홍익대), 박종진(수원고)

▲MF= 백지훈(서울), 오장은(대구), 황규환(수원), 장진성(전남), 이근호(인천), 최우석(울산), 조원광(쇼쇼), 백승민, 김영신(이상 연세대), 온병훈(숭실대), 이용래(고려대)

▲FW= 박주영, 김승용(이상 서울), 신영록(수원), 양동현(울산), 이승현(한양대), 심우연(건국대), 신형민(홍익대), 서영덕(안동고)

 

[대표팀]청소년축구대표 최종 명단 확정…박주영 등 21명 | 2005-05-28 동아일보 양종구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청소년(20세 이하)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최종 선수명단을 발표했다.

▽청소년대표팀 최종 명단

△GK: 정성룡(포항) 김대호(숭실대) 차기석(전남) 

△DF: 김진규(이와타) 이강진(도쿄 베르디) 이요한(인천) 정인환(연세대) 박희철(홍익대) 안태은(조선대) 

△MF: 백지훈(서울) 박종진(수원고) 백승민(연세대) 오장은(대구) 황규환(수원) 이승현(한양대) 신형민(홍익대) 

△FW: 박주영 김승용 신영록(수원) 심우연(건국대) 이근호(인천)

인천 돌풍은 "2군리그"  | 2005-07-12  중부일보 구자익

올해 초 컵대회까지만 해도 주전으로 뛰던 여 승 원과 이근호가 2군 리그로 떨어졌고, 이준영, 장경진 등이 1군으로 올라왔다.　

인천은 2군리그에서도 7승5패(승점 21)로 부천 SK(승점 20)를 제치고 1위를 마크, 1, 2군을 가리지 않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베어벡 감독 대표팀 운영방안 발표 | 2006-11-07 세계일보

핌 베어벡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아시안컵 이란전(15일)과 올림픽대표팀 일본전(14일) 출전선수 명단 발표와 함께 향후 대표팀 운영 방침을 밝혔다.

◆올림픽 대표 일본전(14일) 명단

GK 양동원(대전) 송유걸(전남) 정성룡(포항)

DF 김창수(대전) 강진욱(제주) 강민수(전남) 이강진(부산) 안태은(서울) 김태윤 박재용(이상 성남) 이요한(인천) 박희철(포항)

MF 천제훈 심우연 한동원 고명진(이상 서울) 오장은(대구) 신영철 김상덕(이상 성남) 백지훈(수원)

FW 백승민(전남) 김승용 박주영(이상 서울) 이근호(인천) 양동현(울산) 서동현(수원) 이승현(부산)

 

선제골…자책골…'아쉽다! 홍명보 감독' | 2006-11-14 한국일보 김정민

홍명보 코치가 임시 사령탑을 맡은 올림픽대표팀(21세 이하)은 14일 오후 8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경기 1차전에서 전체적으로 앞서는 경기를 펼쳤지만 1-1 무승부에 그쳤다. 친선경기 2차전은 21일 일본에서 원정경기로 벌어진다.

전반 35분 이근호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찬스에선 날린 슛이 크로스바를 벗어난 것이 가장 아쉬운 장면.

 

<최진한의 S노트> '강한 압박플레이' 홍명보 지도력 빛났다 | 2006-11-15 경향신문

이근호는 인천에서 뛰는 공격수다. 팀에서는 그렇게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날 앞으로 대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전반전에는 4-4-2의 처진 공격수로 후반전에는 4-3-3의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며 탁월한 볼키핑과 수준급의 개인기를 뽐냈다. 측면과 중앙을 적절히 오가는 움직임도 인상적이었다. 다만 패스의 세밀함은 아쉬웠다. 이근호가 이 상태로 계속 성장한다면 올림픽팀의 보배가 될 것이다

 

대구FC, 인천 공격수 이근호 영입 | 2006-12-19 매일신문 김지석

프로축구 대구FC는 18일 공격진 보강을 위해 인천 유나이티드의 포워드 이근호를 영입하고 미드필더 윤주일을 맞트레이드 형식으로 내줬다.부평중·고를 나온 이근호는 178cm, 72kg으로 고교 시절 백운기 고교축구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19세 이하, 20세 이하 청소년대표를 거친 뒤 올해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됐다. 올해 프로축구 2군리그에서 19경기에 출전, 7득점·7도움을 기록하며 2군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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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까지 스포츠부분 근호형 나오는 기사 찾아보니까 

부평고 시절 + 인천 입단 시절 + 청소년 대표 이렇게 나옴. 청소년 대표시절 용래형이랑 자주 뜀

그리고 2005년 7월 이후 2006년 11월까지 기사가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