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시도의 첫 걸음, '라스트 댄스' 시리즈
5경기 밖에 남지 않았다는 건 서글픕니다만.
일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짧아서 답답해지는 그의 은퇴.
기사부터 특집, 영상, 등등 고민이 많습니다만.
일단 남은 5경기를 각각의 팀에 맞춰 주목합니다.
[이근호의 라스트댄스] 그 첫 편을 오늘 공개했습니다.
전북에서는 그래도 여러 추억의 이야기를 뽑았는데요.
-포항이랑 광주가 특히 걱정입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1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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