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바라는 이적시장
세신: 연봉 낮춰야된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전 이대로 계속 가는게 맞다고 봄. 최고대우
에드가: 경기시간도 줄이고 연봉도 좀 줄여서 관리하면서 조커로 쓰는게 좋아보임 (새로운 공격수..치인이..도 좋지만..)
케이타: 출전시간도 적고 경기력도 안나옴 아시아쿼터인만큼 수미활용방안을 찾지않는이상 계속 가는건 무의미하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안보낼거같네요
황재: 유럽오퍼도 아직 없고 1-2년더 쓰면서 국대경험쌓고 유럽보내야죠!!
벨톨라: 터무니없는 조건만 아니라면 무조건 장기계약해야할 1순위
+ 추가영입희망
1. 장신 스트라이커
즉시전력감보다 유망한 피지컬 떡대가 좋을거같음
이호재, 허율, 김신진, 박재용 등 공격진이 다양한 팀들이 가진 옵션임. 얼핏 듣기론 대학리그에서 우선지명한 공격수가 있다고 들었는데 영입대신 그친구를 사용할지도..? (이젠 없는 얘기지만 저는 공진혁을 원합니다..)
2. 홀딩 미드필더
진용이가면 꼭 필요하지만 최근에 벨톨라와서 영입안할듯.. 용래옹이랑 세진, 희승, 강산 등등 돌려쓸듯..
3. 센터백
이적+입대로 2명이상 빠진다면 한명쯤 영입할 듯
합니다. 이적 자금으로?
4. 케이타 나가면 아시아쿼터 풀백or미드
케이타 안나갈거같지만 나간다면 일본쪽으로 하나 영입할거같네요.
결론: 1명 정도 영입, 공백많으면 2명정도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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