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k4 u21 쿼터 완화되는 듯
K리그1, K리그2(프로)의 22세 이하(U-22) 의무출전 제도 유지, ▲K3・K4리그(세미프로)의 21세 이하(U-21) 의무 출전 제도의 단계적 변화(2024~2025년), ▲구단 우선지명 제도에서 선수에 대한 추가보유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안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저 중에 확정된 건 u22 유지랑 k3 k4 쿼터 완화
물론 대구는 그런 거 상관없이 육성해야 되니까 코치진 보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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