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까지 이어진 연봉 줄다리기…대구, 정승원 공백에 '냉가슴'
http://https://www.yna.co.kr/view/AKR20210228020100007?input=1195m
대구는 올해 말 계약이 끝나는 정승원에게 1년 연장 계약과 함께 원하는 수준의 연봉을 맞춰주겠다 제안했으
나 정승원은 금액은 보장받되 재계약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 구단이 제시한 연봉은 정승원이 원하는 액수와 다소 격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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