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끝에서 남은 3경기는?
마지막 경기 쯤 복귀에 대한 기대도 있었습니다만.
혹시 더 큰 부상이나 지장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남은 3경기에 대한 고민은 분명 더 깊을 겁니다.
복귀를 기다리는 세징야와 아예 빠지는 세징야,
느낌부터 좀 다르지 않나요?
최근 주춤한 상황에서 더욱 걱정은 큽니다만.
세징야의 그라운드 복귀는 2024년으로,
이번 경기가 팬과의 마지막 이번 시즌 만남이겠군요.
이미 매진입니다만, 더욱 간절해질 만남의 시간.
우리는 건강한 세징야를 기다려보죠.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2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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