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프론트는 읽어주십시오
12/3 마지막 홈경기를 축제로 만들어주십시오
시작전에는 김진혁 200경기 기념식
경기종료후에는 이근호 은퇴식
- 사유
김진혁은 원클럽맨이며 100경기는 어쩔수없이
상무에서 치뤘지만 여지껏 200경기동안
대구에 몸받쳤기에 기념 유니폼은 만들어줘야한다 생각함. 또한 내년까지도 계약기간 남아있기때문에 앞으로도 더 오래 대구랑 함께 할수도있기에 중요하다 생각함
경기 시작전 간단하게라도 축하해주는 일이 어려운거 아니니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근호햄 은퇴식은 성대하게!!!!!
12월3일 대팍에서 마지막 홈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축제로 만들어줘라 대런트!!!!!!
유니폼도 근호햄과 진혁이 둘다 만들어줘라
둘다 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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