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은 정말
전 스패가 없기때문에 S구역의 전지역을 체험해보았지만 주변에 응원크게하는사람 없으면 뻘쭘해서 하지도 못합니다.. 이거때문에 S3 2층 뒤에가서 일어나서 응원해본적도 많고요..
당연히 안하시는분들이 잘못 되었단게 아닙니다. 전 이게 아직 입문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아직 문화를 잘모르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제 말의 요점은 어느 구역에 가든 응원을 진짜 열심히해서 여기가 서포터석이란 느낌을 강렬하게 선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자친구가 깃발때매 안보인다했을때도 전 그래도 존나 멋지잖아라고 답했습니다. 우리의 목청을 더 높여 아름다운 서포터문화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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