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지 않은 주말이었네요~~
토요일 오후에 대구FC 무승부를 필두로......(그래도 이길수도 있었던.....게임이었는데....)
저녁 손흥민과 황희찬의 코리안 더비라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봤더니....별 소득 없고
일요일 새벽 PSG의 이강인도 무난한 활약은 했지만 공격포인트가 없어 실망.....
오후에는 수삼의 승리,,ㅜㅜ
저녁에는 한국 U-17마저도 1-3 패배....
지난 한 주간 잔뜩 기대했던 경기들인데....
기대가 컸던 만큼 허탈감도 너무 크네요...
남들보다 증세가 심각한 월요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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