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뭐 하다보니 바쁘게 가느라 직관 여유롭게 못가서 키링 얼마 못받은 게 아쉽네
그나마 최근에는 좀 받았어서 장성원,이진용,김강산,벨톨라 키링 받았었고
이번에 '신' 키링 받으려고 했는데 좀 늦으니까 이미 탈탈....
리카 이모티콘 이벤트 룰렛 돌려서 키링 걸려서 혹시나 있나 싶어서 '혹시 세징야는 없나요?' 물어보니 없다고...
하는 수 없이 고르다가 고재 키링으로 만족....
내년에는 좀 굿즈같은 거 열심히 받으러 다녀야겠다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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