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이벤트 싸인 요청 유니폼 쓰로잉을 뒤늦게 보고 문득 생각난 J리그 경험
개인적인 단편적 경험이고 J리그 문화인지 아니면 일본 내 보편적인 싸인 요청 문화인지도
잘 모르겠고 전부 그렇다고 생각하지도 않음을 먼저 밝힘
예전에 주빌로 이와타 직관갔다가 싸인 요청 하는걸 봤는데
애네들은 기본적으로 판매하는 싸인북 같은걸 많이 이용하고 유니폼에 받는 경우
유니폼 뒤에 잡지나 클립보드인지 뭔지 판때기 같은걸 대고 요청 하더라....
선수가 싸인하기도 편하고 누가 유니폼 잡아줄 필요도 없고 괜찮아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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