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현 이적에 대해서 몇몇 말이 있던데

황태현 왜 보냈냐고 그런말이 좀 있던데 난 보낸거 잘했다고 봄 사람일이야 어떻게 될지 모르고 뭐 이번시즌 팀에 남아서 절치부심해서 잘할수도 있지만 지난시즌만 보더라도 초반에 u22혜택 받아서 2경기 선발출전 (30여분밖에 못뛰긴 했지만) 했는데 보여준게 없었고 밀려서 벤치에도 계속 없었다가 리그중후반쯤 돼서야 2경기 교체로 들어왔고 마지막경기 정승원 징계로 못나왔을때도 본포지션 아닌 김재우한테 밀려서 못 나왔고 그런거보면 장성원도 이번에 욕 엄청 먹었는데 황태현이라고 그렇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기도 하고..

처음 영입한다 했을때 기대 많이한 선수였는데 기대이하여서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본인한테 맞는 팀 잘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