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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대구 전술평가

title: 이근호바셀루스의꿈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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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공격에 비해 수비가 아쉬웠던 대구 최원권 감독 부임 정식 첫해

 

선 수비후 역습 3-4-3 포메이션으로 흔히 말하는 딸깍축구로 1,2로빈 꽤나 재미를 봄

 

3-4-3을 메인 포메이션으로 가되 수비시 최전방 톱제외 모두 내려서며 4-5-1 대형을 이루며

 

2줄 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봉쇄한다.그리고 볼탈취시 빠르게 양쪽 윙들이 달리며 톱에게 볼배달후 키핑 및 역습이 시작됨

 

대구 전술은 말안해도 K리그팬이라면 누구나 다알거임 하지만 알면서도 못막는게 대구 전술이었고

 

실제로 이 전술은 수비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대구에게 효과적이라고봄

 

근데 문제는 무엇이냐?이 전술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중요한부분이 바로 양 사이드 빠른발을 가진 윙

 

그리고 허리에서 볼배급을 해줄수 있는 미드필더 최전방에서 버텨줄 스트라이커가 전제 조건인데

 

현재 대구는 이 부분들을 모두 충족함 벨톨라가 오기전에는 허리가 상당히 미흡했고 중원이 없다시피한 축구였지만

 

벨톨라가 입단하며 모든 퍼즐은 완성됨 하지만 3로빈 들어서부터는 대구 전술이 파훼된건지

 

결과가 좋지 않았고 가까스로 무승 탈출후 파이널A에 갔지만 결국 최근 1무 3패중인데

 

세징야가 없는 지금 대구에서 크랙 역할을 해줄수 있는 선수는 바셀루스임

 

세없바왕이란 말처럼 바셀루스는 현재 스쿼드에서 빠지게 되면 공격작업이 버거운만큼

 

대구 전술의 핵심 선수인데 바셀루스가 최근 잦은 부상 그리고 상대팀의 거친플레이&견제에 막히게됨.

 

상대팀들은 바셀루스를 거칠게 막고있고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현재 대구 선수들의 결정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바셀루스의 기회창출을 막는다면 대구의 xG는 낮아질수밖에 없다.

 

또한 바셀루스가 의도치 않은 부상으로 인해 Out이 되었을때 제2의 플랜이 준비되지 않았다는점이 아쉽고

 

감독또한 예상하지 못했겠지만 이러한 부분도 대비를 해두었으면 어땠을까?

 

마지막으로 강팀 상대나 공격적인 팀들 상대로는 괜찮다고 보지만 

 

우리보다 약체팀 상대로도 똑같은 전술로 나왔던건 상당히 의아했다.

 

지난 7월 강원,수원 상대로 홈에서 무를 캤는데 하스에서 강등권에 놓인팀들 상대로 홈에서 압도하지 못한건 실망스러웠고

 

내년에는 잘 다듬어서 올해보다 완성도 있고 날카로운 모습을 제2의 제3의 플랜도 충분히 준비했으면 한다.

 

p.s 남은 마지막 홈경기는 그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무슨수를 써서라도 이겨야한다

 

근호형 가시는길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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