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그간 쉼없이 달려왔군요
2016년 챌린지 베스트11을 시작으로,
승격한 2017시즌을 쉬어가고, 2018시즌은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 실패한 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속으로 베스트11을 차지했던 세징야.
올해, 후보조차 오르지 못함이 아쉽긴 합니다.
부상없이 리그 마지막을 함께 했다면, 후보는 물론 수상도 유력한데요.
-심지어 리그 중후반까지 뛴 기록이 이미 리그 10위권 이내급..-
안타까움이 드는 세징야의 2023년입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2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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