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섹션 처음 해봤는데 든 소감
처음에는 근호형을 위해서 힘차게 들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팔이 아파오고 저려오는데 누가 이제 그만 내려도 된다는 말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중계에 나오는거 같아서 힘들다고 먼저 내릴 수도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오! 저기 많이 내렸네, 이제 내려볼까? 해서 겨우 내림 ㅋㅋㅋ
그래도 근호형 아름답게 보내주는데 큰 의미도 있었고 처음 해보는거라 그런지 나름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다시보니까 언제 내리란 말도 없었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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