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감동을 뒤로, 새로운 시즌 앞으로.
물론. 저희도 아직 이번 시즌이 안 끝났습니다.
곧 다가올 이근호 특집으로 바쁜데요.
그러면서 다음 시즌도 챙겨봐야 하겠죠?
앞으로 팀은 나아가야 하니 말입니다.
새 시즌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해야되는 연말,
기사 쓰기는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벌써부터 우려도 커지는 다음 시즌.
늘 기대했던 조합의 성과,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https://naver.me/GWJ699dc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