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대원이보다 개랑의10번이 더 성장할줄 알았음
두 선수의 퍼포먼스를 대구시절만 비교해보면 대원이는 뭔가 갈수록 한계에 부딪히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그 10번은 리그에서 도움2위도 한번하고 활용도가 많은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하면서 올림픽까지 갔다옴
근데 작년에 대원이는 리그mvp급으로 성장했고 그 선수는 점점 유리몸으로 바뀌면서 완전히 입지가 바뀐느낌이랄까
이것도 어떻게보면 업보를 맞은거겠지??
대구에서 나가면서 고마움을 표시한선수와 대놓고 멸칭으로 싫어하는 티 틱틱 내더니 결국 강등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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