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다녀온 후기
어제 앉았던 제 자리 시야인데 만약에 부산이 승격한다고 가정하에
내년 부산원정은 장단점이 장점은 원정거리가 가깝다는점 단점은 경기관람은 포기해야될지도(아시아드기준)
어제 수원fc 완전 구석탱이에 있었는데 거기 시야는 어떨지 모르겠다만 거기도 시야 안좋은건 매한가지일거임
대구스타디움처럼 경기관람을 원하신다면 망원경을 챙겨야될거같음 진지하게 어제 시야가 하도 안좋아서
전광판으로 경기봄
이건 하프타임때 위로 올라가서 찍어봤는데 부산팬들도 쿠플존이랑 다이나믹존 제외하면
시야가 진짜 개안습,, 벤치가 앞에 있어서 시야 다가림
어제 경기 그래도 재미는 있었던게 경기 끝나갈때쯤 우박에 소나기 천둥 번개 날씨가 골때렸음ㅋㅋ
부산이 이겨서 다행이었지 졌으면 끔찍했을 경기
어제 경기 끝나고 간만에 광안리가서 바다나 보고왔네요.24시즌 잘하길 바라며 광안리에 흔적을 새기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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