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톨라
대구 7월에 왔을때 ->ㅈㄴ기대했음
부상 및 몸 안올라와서 경기 못뛰고 인스타올릴때->언제 나올지 기다리다가 인스타만 올리는거보고 살짝식음
인천전 후반 짧은시간 데뷔->데뷔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아직도 기억남 경기도 열심히 최선 다해서 너무 고마웠음 진짜 돈이 거덜나더라도 잡아야된다생각
리그 끝난 현재->본인도 대구생활 만족해하고 머리 파란색으로 염색&계약 잘되간다는 루머보고 계약했다는 시그널인가 했는데
다된밥에 짱깨랑 일본 껴들어서 산타클라라 측에서 몸값 부른 루머보고 개석나감,,이제는 기적을 바랄뿐
루머는 루머일뿐이지만 벨톨라 몸값 높은건 팩트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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