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들 오승훈 선수의 지옥같았다로 불타네요
지옥 같은 한해에서 주어는 자기자신인건 알겠는데
"무엇때문에" 라는게 빠진 상황에서 다들 너무 불타시는듯
수술도 하고 몸 상태도 별로여서 너무 힘들어서 그 표현이 지옥같은 일수도 있고, 물론 인스타에 대구 사랑을 그렇게 표현했다가 다 지워서 회로들이 불탄건 이해하는데 상황 파악을 하고 욕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경기때 답답한 적도 있고 작년에 비해 아쉬운것도 있으나 글만 보면 한누꼬 될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제가 몰랐던 상황이 있으면 댓글에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