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싸인회 조를 만들면 안되나
예를 들어 삼성은 라팍운동회할때 1조 구자욱 신인 2조 오승환 신인 등등 이렇게 베테랑과 신인선수들 적절하게 분배해서 싸인회 조를 만들어서 막 밀치고 그럴일이 없었는데
우리도 앞으로
그라운드오픈이나 이런 마지막행사할때는 조를 짜서 티켓팅을 하거나 그럼 어떨까싶음.
개인적으로 누구선수~ 뭐해주세요~ 이렇게 소리치면서 서로 밀치고 그러는거 굉장히 싫어해서 퇴근길이벤트는 참여를 안했는데, 이번 그라운드오픈을 하면서 쫌 기대했지만 역시 퇴근길마냥 밀치고.. ㅠㅠ 그래서 그냥 조당 몇명해서 그라운드오픈과는 별개로 티켓팅을 하면 어떨까싶음.. 그라운드만 밟아보고싶은사람도 있을거고 하니까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