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자유

소신 발언한다 난 가마 감독 축구가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함

title: 지낵이가최고야김지낵 469

21

9

초반에 포항전 같은 좋은 경기도 있었고...현대 축구 트렌드이기도 하고...다만 선수 로테가 적절하지 못했고..돈 없는 팀에서 이런 축구하려면 이정효 같이 의사소통이라던가 빡센 규율이 있어야 하는데 외국인 감독의 한계 아니였나 생각함

 

나는 원권 감독 후반기 교육 같다와서 이런저런 시도하는거 경기력을 떠나서 기대됐음. 다만 원권 감독도 순둥이라 자기가 추구하는걸 빡세게 밀어 붙일수 있을까 싶음. 본인 스스로도 대구 축구는 역습 축구가 최선이라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우리가 역습 축구하더라도 앞으로 후반기 처럼 점유율 40퍼 이상은 유지해야 한다 생각함 30퍼로 역습 축구는 역습 축구가 아니라 누군가 해줘 축구다.

신고
9
21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목록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0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6 9247 24.04.29.09:44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27 7045 24.05.27.09:04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6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01 33845 24.05.27.19:3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7 24429 24.05.27.09:14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4.05.2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6 25069 24.05.27.19:37
인기글 현재까지 공개된 대구루머 모음집(데이터주의) 16 title: 바선생님cezus +34 699 24.07.01.01:22
인기글 이러다가 내일 한번에 밥신 +외국인 톱 오피셜 뜨면 좋겠다 8 토빼기 +54 588 24.06.30.23:44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 - GIF기호11번대구시장세.. +23 979 23.12.29.08:16
자유
normal
title: K리그 트로피우승 +37 582 23.12.29.08:09
자유
file
title: 2023 개근상고심해서지은닉네임 +1 201 23.12.29.08:06
허언증
normal
title: 요시(노)콘TC +16 715 23.12.29.02:18
허언증
image
title: 리카 - 일러스트부랄깨져도리카 +20 872 23.12.29.01:23
자유
image
title: 세징야 신골키퍼영입가자아 +28 1558 23.12.29.00:51
자유
normal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대구라포르테 +13 956 23.12.29.00:17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최원권의딸깍교실 +11 469 23.12.28.23:36
자유
normal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진용코인 +3 494 23.12.28.23:34
자유
file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리카이모팬 +8 231 23.12.28.23:26
자유
image
title: 세징야어디세씨고 +3 231 23.12.28.23:22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TC +17 212 23.12.28.22:12
자유
normal
title: 작가콘바셀루스악성개인팬 +16 504 23.12.28.22:03
자유
normal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종신세징야바모스 +28 693 23.12.28.21:48
자유
image
title: 바선생님최원권의슈팅훈련 +13 685 23.12.28.21:42
자유
image
로컬고자 +52 930 23.12.28.21:41
허언증
normal
title: 바선생님답은뚝배기다 +8 292 23.12.28.21:40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대구똥쟁이 +56 1195 23.12.28.21:39
자유
image
title: 요시(노)콘qxx_ho +7 488 23.12.28.21:26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대륜고의자랑고재현 +27 493 23.12.28.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