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썰 대구 중복있음...

 

1.강원이 J리그 시미즈 출신 일본인 미드필더 영입할것 같습니다

2.수원fc감독 후보로는 김은중 조덕제 김병수 전경준 4파전이고 이번주 말에 선임 예상합니다

3.안양은 팀의 주력선수인 이창용 구대영 백동규와는 재계약을 맺지 못했고 주현우와는 재계약 맺었습니다 주장인 이창용과는 아직 협상중입니다

4.천안시티감독에 김태완이 선임되었습니다

5.전북,울산 두팀이 클럽월드컵에 진출한다면 진출만으로도 712억원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2021년 acl우승팀인 알힐랄 2022년 acl우승팀인 우라와레즈는 확정이고 나머지 두팀은 2023 acl우승팀과 afc 클럽랭킹(우승팀제외)이 제일 높은팀이 진출합니다 현재 전북과 울산은 acl우승도 가능하고 클럽랭킹만으로도 진출하는것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6.분데스 마인츠와 백승호가 계속 연결중입니다

7.현재 전북이 이적시장에만 쓸수 있는돈이 100억정도 된다고 합니다 월드컵기여금+김민재,김문환,조규성이적료+psg 친선경기 수익금등 이익이라고 합니다

8.광주 이순민은 전북 서울 대전 세팀이 경합중이지만 이정효감독이 아직 끌어안고 있어서 이적이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북은 이순민보다는 이영재 영입에 더 힘을 쏟고 있습니다

9.수원삼성 염기훈 감독취임썰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10.마사가 그리스리그 팀으로 이적하려 했으나 해당팀의 감독이 경질되는 바람에 무산되었습니다

11.강원은 현재 이정협,이광연과 재계약 협상중입니다

12.부산의 조위제 이적료가 15억 이상이 될수도 있다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13.포항 그랜트는 연봉 80만 달러에 중국 톈진으로 이적합니다

14.포항은 부천의 이동희 영입이 유력합니다

15.대전의 티아고는 전북으로 순수 현금으로만 이적할것 같습니다

이적료는 10억 후반대정도로 예상됩니다

16.강원은 전남의 발비디아와 김포의 김이석을 노리고 있습니다

17.전북의 정민기가 제주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외 수원fc와 강원도 노리고 있습니다

18.서울의 이태석은 재계약 불발가능성이 높았으나 김기동감독 부임후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9.중국 우한 감독에 남기일 김병수 김상식 김은중이 후보로 올라가 있습니다

20.인천의 에르난데스는 전북과 협상이 결렬되었고 fc서울과 fc도쿄중 한팀으로 갈것 같습니다

21.광주 정호연이 덴마크 코펜하겐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코펜하겐은 덴마크리그 절대1강이고 챔스진출 단골팀입니다

22.부산 구단주인 정몽규회장이 외국인선수 영입 실패에 대해 화가 많이 났다고 합니다 차기시즌에는 베테랑들 대거 정리하고 젊은선수 위주로 팀을 꾸리겠다고 합니다 내년엔 확실히 투자의지가 없습니다

23.슬로바키아 공격수 로베르토 폴리에브카가 대전과 전북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슬로바키아 리그에서 18경기 10골 6도움중입니다

24.울산은 헝가리출신 수미를 영입 추진중에 있습니다(Adam Nagy??)

25.음포쿠는 소속팀인 인천에 잔류합니다

26.현재 울산은 고승범 최준 이영재도 영입리스트에 넣어 놓은 상태입니다

27.인천과 강원이 풀백 맞트레이드썰이 있습니다

28.포항의 박건우는 J2리그로 이적합니다

29.현재 나오는 이승우 이적썰은 거의 단순 루머라고 합니다 그나마 신뢰성 있던건 이랜드 이적오퍼건입니다

30.전북이 박창우,이유현등 풀백들을 트레이드나 임대로 정리할 계획중입니다

31.대구는 현재 제일 급한 포지션인 미드필더쪽에 돈을 좀 써서라도 선수를 데려올 계획입니다 홍철 김진혁 홍정운은 잔류할것 같습니다

32.김포의 김이석이 대전에 곧 합류할것 같습니다

33.수원삼성의 아코스티는 내년에도 잔류합니다

34.울산은 전북이 노리고 있는 이영재를 하이재킹 하려합니다

35.전북의 허병길 대표이사가 물러납니다

36.박지성 전북어드바이저의 권한이 축소된다고 합니다

37.전북은 현재 벨기에 클럽 브뤼헤에서 뛰는 어린 일본인 선수를 영입하려 합니다 지켜본결과 전북의 에이스로 자랄 재능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Shion Homma)

38.광주의 티모는 서울행 얘기가 있었으나 외국인 쿼터가 꽉찼기 때문에 현재 J리그행이거나 잔류각입니다

39.포항은 광주의 아론 영입을 추진중입니다

40.염기훈은 청두의 서정원감독 수코로 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수삼 감독 취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출처 볼만찬,썰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