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원 응원가를 만들었습니다."
성원쨩. 와따시, 너를 위해서 응원가를 만들었어.
들어보지 않을래?
(감동) 토....토붕쿤..... (울먹울먹)
정말이지 감동 먹었다구...!!!
응... 그럼 불러보도록 할게
레- 레- 레- 레- 레- 레- 레- 레- 레- 레- 레- 레- 레- 레- 레-
성원쨩, 어때? 널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야....
.............
흐아아아앙!!!!
....!! 서...성원쨩.....!!
토붕쿤. 내가 싫어진거야?
그렇지 않으면 이런 이상한 노래를 만들리 없잖아...!!
그...그렇지만
널 생각했을 때 이런 가사와 선율만 떠올랐는걸....?
토..토붕쿤...? 그게 무슨 소리야?
이 가사를 쓸 수 밖에 없던 이유는... 다름 아닌......
.
.
.
.
.
.
.
.
.
.
.
.
.
.
.
성원쨩의 아름다움은 「도」를 넘었고......
나를 「미」치기 직전까지 만드니까......
.....!!!! (심쿵사...!)
토붕쿤은 정말이지... 못말린다니까~?
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숯)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