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마지막날입니다. 오늘은 현생 삽시다.
저도 오늘 충격적인 소식과 방출만 많고 0입일까봐 걱정되고 답답하지만
오늘은 그래도 한해 마지막날인데
축구는 잠시 내려놓고
그동안 고마웠던 고생했던 가족과 지인들에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다들 내려놓으시고..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새해엔 꼭 대구fc에 좋은소식이 꼭 들리길 바라며
한해 동안 소통해 주셔서 스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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