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주만 괜찮으면 포백도 가능할듯
이진용은 사실 풀백에 더 가까운 선수같음 오버래핑을 자제하는 모습도 그렇고 아무래도 더 편한 포지션일듯??
이병근도 수원 감독 대행일때 포백을 선호했던거 생각하면 포백 전환도 생각해 봐야 할거 같음
서경주는 풀백 윙백 다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폼이 괜찮다면 포백 전환이 가능함
그럼 정승원 황순민이 프리해져서 중원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보강이 이뤄지기 전까지 중앙이 힘 좀 받을것 같음
433이나 4312같은 변형전술도 가능할거 같고
세징야. 에드가. 세르지뉴
황순민. 박한빈. 츠바사(정승원)
서경주. 김진혁. 정태욱. 이진용
문경건
또는 굳이 세징야 공미자리에 둬야 한다면
세르지뉴. 에드가
세징야
황순민. 박한빈. 정승원(츠바사)
포백 키퍼 동일
축알못이지만 불가능 하진 않아보임
4312같은 경우에는 중원 숫자 싸움이 가능하고 공격 전개시 황순민 정승원이 양쪽 윙처럼 설 수 있어서 양 질의 크로스를 뿌릴 수 있을것으로 기대됨
박한빈에게는 많은 룰이 필요 없고 그냥 포백 보호하고 센터백이랑 같이 볼 전개만 도와주면 어떨까 싶음
기회가 되면 서경주나 이진용도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는 자원이라 공격에서 부족함은 없어 보이는데 수비적인게 걱정은 됨 김진혁 정태욱으로 라인 컨트롤이 잘 될지 박한빈이 쓸어 담으며 포백보호가 가능할지...
뭐 백날 이렇게 말해도 감코진이 포백 전환 할거 같진 않아서 망상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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