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 사태는 일이 너무 커진거 같은데....
정승원쪽 언플이 사태를 더 키우는 느낌임
정승원 쪽 의견만 보면 구단이 또 욕 뒤지게 먹겠는데....
정승원은 이적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 관계자는 “지난 2019, 2020시즌을 전부 부상을 안고 뛰었다. 십자인대 부분 파열, 목디스크 등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 진통제와 테이핑을 하고 뛰었다. 부상과 관련한 진단서도 모두 갖고 있다”며 “정승원 선수 성격상 아프다며 못 뛰겠다고 할 스타일이 아니다. 일단 뛰어보고 도저히 안 되겠으면 교체로라도 나온다. 그렇다 보니 부상을 안고도 계속 뛰게 됐다. 정승원 선수는 건강하게, 오래 뛰길 바라는데 대구에서는 그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 이적을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건 대구 물어뜯어달라고 미끼던진건데
본인이 숨기고 참고 뛰었다?? 선수책임
구단이 진통제 맥이면서 뛰게했다?? 구단좆됨
둘 다 알고 있었지만 본인이 말을 하지 못해 그냥 뛰었다?? 선수책임...아닌가?? 그래도 구단이 물어봤어야 하나..??
어찌됬든 선수도 잔류가 우선이라는 말은 거짓말이었던것 처럼 보이는데 백프로 믿을 필욘 없지만 무시하기엔 일이 커진게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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